#상태

2018년 2월 28일 수요일

인생길 깊고 험난하다





누가 삶에 깊이 빠져 있는가
숨 쉬고 있어요
네가 올라가고 올라갈 때
내리막 길이 편안한가요?

누가 말하길 인생은 깊고 힘들다고

깊고 깊은 계곡

맑고 밝은 물이 안 보인다.

나는 아기 래틀 놀이를 하지 않았다.

누가 인생이 더럽고 힘들다고 말할까?

태어났을 때, 나는 보자기나 선물을 가졌다.

욕심 많은 덩어리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



부두교 차림의 자신을 보세요.

너는 어디에서 욕심을 부리니

누가 당신 지갑을 만들었죠?

네 욕심과 속옷까지

나는 주머니를 털지 않았다.

여기에서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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